한날한시에 동시에 사라졌던 앤젤라와 캐서린. 기억이 전부 사라진 채 상처투성이 몸으로 돌아온 두 아이는 이상증세를 보이며 날이 갈수록 섬뜩하게 변해간다. 마침내 두 아이의 몸을 동시에 차지한 악마가 존재를 드러내고,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1955년의 낭트를 배경으로 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멜로드라마. 조선소에서 일하는 프랑수아는 여자친구 바이올렛이 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그녀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 그러던 중 프랑수아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에디트를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이들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는 서서히 슬픈 결말을 향해 간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매치기에 아내를 잃은 베테랑 형사 ‘원팡’(여명) 그리고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진급에 한계를 느끼고 점점 비리 경찰로 변해가는 형사 ‘지반장’(임현제) 한 남자는 죽은 아내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다른 한 남자는 자신의 출세를 막은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각자 ...
재능 있는 파일럿 ‘레이위’(왕이보)는 적을 추격하던 중 고장 나버린 구형 전투기를 조종해 부대로 무사히 귀환한다. ‘레이위’의 조종 실력과 판단력을 알아본 ‘장팅’(호군)은 차세대 전투기를 시험 조종하는 073 부대로 그를 스카우트하고, ‘레이위’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엘리트 파일럿들만 모인 073 부대, ...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와 신참 윌(크리스 파인)은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시작한다. 오후가 되면 그들에게 끔찍한 악몽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아직은상상조차 할 수 없다. 같은 시각, 풀러 조차장에서는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지지만, 정비공의 부주의로 이 기관차는 승무원 하나도 없이 ...
남편의 고모로부터 오랫동안 집을 빌려 살던 애나에게 드디어 새집이 생기고 애나는 이를 계기로 힘든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으려고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짐을 빼던 날, 고모가 집을 확인하겠다고 찾아오고 고모는 집에 수리할 곳이 있다며 애나에게 집에 남아 수리공을 기다리라고 한다. 수리공을 기다리던 애나는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