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살 소년 마뉴엘은 부패한 경찰로부터 나이트클럽에서 한 정치가를 몰래 촬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마지막 순간에 비디오를 찍지 않고 도망친다. 그 후로 협박에 시달리게 된 소년은 아버지의 지인인 늙고 병든 과거의 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소년을 구함으로써 늙은 갱들은 속죄의 길을 찾게 될까?
인기는 없지만 성깔만큼은 확실한 뮤지션 리리코, 일도 사랑도 잘 안 풀리는 그림작가 지망생 마나미, 드러머의 꿈을 좇았으나 포기한 채 살아가는 타이치, 지하 아이돌을 좋아하는 '맑은 눈의 광인' 루미. 우연한 계기로 같은 차에 올라타 같은 목적지로 향하게 된 네 사람. 어쩌다 시작된 카풀, 서로 다른 개성의 네 남녀가 향하게 될 곳은?
내성적인 십 대 소녀 샤르는 아일랜드 더블린 외곽 주택 단지에서 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 안젤라,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 리타와 함께 살고 있다. 얼굴에 화상 자국이 있는 샤르는 학교에서 수잔, 켈리 등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샤르를 학교까지 태워준 안젤라가 자동차를 버려둔 채 사라진다. 실종 신고를 한 샤르는 외삼촌 ...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일. 오빠 ‘타일러’와의 약속 때문에 예술학교 메릴랜드 (MSA)에 들어가지만 학교 생활이 낯설기만 ...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