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하나의 주경기처럼 되어버린 미래도시. 21세기의 피로 물든 서커스장의 대륙을 뛰어넘는 죽음의 경기에서 스탤론과 캐래딘이 라이벌로 맞섰다. 이 괴기스런 경주는 운전자의 몸의 수가 증가하면 점수가 추가되는 죽음의 머신이다. 캐래딘은 마침내 폭력에 반대하던 선한 자의 편에서 비인간적인 피의 경기의 종말을 선언하고 대통령과 ...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 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는 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다. 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 ...
미국인 미술가,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소문들을 확인하고자 이야기의 근원지를 찾아 간다. 그 곳은 매우 오래되고 음산한 곳이었으며 그녀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미스터리의 진실들을 알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합격률 99%, 고객 만족도 100%를 자랑하는 자소서 대필가 보윤. 정작 본인은 공무원 시험 준비와 마트 알바로 하루하루가 벅찬 삶이다. 취업을 위해 의뢰인 강민, 세민, 태호의 자소서를 작성하던 그녀는 고객의 컴플레인을 맞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얽히게 된다. 보윤의 인생은 점점 겉잡을 수 없는 난항으로 빠져들고 새로운 ...
AD 460, 로마제국은 800여년간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하여,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서쪽으로는 이베리아 반도, 남쪽으로는 이집트, 북쪽으로는 라인강과 다뉴브강에 이르기까지 실로 제국이라 할 만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12살의 Romulus Augustus가 새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는 전날, 바바리안(고트족)의 장군 ...
평화롭고 아담한 섬, 연모도. 그 섬에 기타 하나와 스쿠버 장비를 들고 은지가 힐링을 위해 찾아온다. 미모의 여성 출현에 음산하게 술렁이는 어촌 계 남자들. 특히, 연모도의 대통령 용태와 그의 수족 윤길, 병삼이 은지를 음흉하게 쳐다본다. 그런 스산함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은지는 어촌 계 남자들이 자신이 타고 나갈 배를 ...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
필리핀 현지의 어느 지방에서 한국인 근로자 20여명이 게릴라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군부대는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는 게릴라들을 일망타진 하기 위해 황급히 다섯 명의 특수부대 요원을 차출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해커의 짖궂은 장난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방위들이 필리핀 오지에 파견된다. 오로지 '방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