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작은 동네의 별 볼 일 없는 구단 회장이었으나 하루아침에 칠레 프로 축구 협회장이 된 세르히오 하두에. 하두에는 축구계의 대부 훌리오 그론도나의 제자가 되어 권력을 맛보고, 동시에 축구계의 거대 비리를 파헤치고 남미 축구 연맹 회장들을 전부 잡아들이려는 FBI의 핵심 열쇠가 된다.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드라마. 1993년, '카올라'라는 태풍과 함께 2017년으로 넘어오게 된 90년대 최고 인기 스타 유현재(윤시윤). 각각의 오해로 인해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절친 우승(이세영)과 지훈(김민재). 경찰서를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우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