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드론팀 부대원 다니엘은 2년 동안 군에서 쫓던 말리의 지도자인 디알로의 단서를 잡게 돼 예정에 없던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 다니엘의 아내와 아이가 그를 보기 위해 말리까지 6시간 비행을 하고 왔지만 경호원을 불러 먼저 호텔로 보내는데, 디알로를 목표로 접근하던 중 아내를 데리고 있다는 섬뜩한 문자가 오며 순식간의 다니엘의 ...
모험을 위해 국경을 넘어 콩고로 향한 ‘조슈아’와 ‘몰란드’. 며칠 후, 그들에게 고용된 현지 운전기사가 죽은 채 발견되고, ‘조슈아’와 ‘몰란드’는 살해 용의자로 기소 당한다. 재판은 점점 두 친구에게 불리해져가고, 콩고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던 ‘몰란드’의 상태마저 심상치 않은데… 낯선 땅 위에서의 8년, 그 끝에 있는 ...
소년과 여인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 이 곳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매일 알 수 없는 약을 투여시킨다. 모든 게 불가사의하기만 한 이 섬에서 소년들은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에 이용되고, '니콜라'는 ...
23세기 지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우주 개발의 본격화로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행성을 탐사하며 광물 자원을 채집한다. 우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에이펙스’라는 장치를 자신의 신경계에 장착 시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 세계 최고 연봉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진 직업인 우주 전투 탐사자로 ...
실종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죽음이 생긴 세상. 급격히 감소한 인구에 홀로 거리를 떠돌던 아진은, 트럭에서 흐르던 라디오가 끊기자 절벽에 오른다. 그때 날아온 야구공. 절벽 너머를 향해 야구공을 던진 여원의 말을 따라,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남쪽으로 향한다. 꼭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
전쟁에 환멸을 느껴 특수부대를 이탈, 노숙자로 도시를 전전하던 조이 존스(제이슨 스타뎀)는 어렵게 살고 있는 딸과 아내을 위해 존스는 뒷골목 세계에 뛰어든다. 쌓여가는 돈과 달리 점점 피폐해지는 삶을 느끼고 있던 존스. 그는 우연히 만난 크리스티나(아가타 버젝)와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자신의 ...
"나는 이 타운의 주인이다." 하지만 런던의 늙은 갱스터인 레니 콜(톰 윌킨슨)에게 이제 이것은 무리이다. 돈 많은 러시아 갱스터가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계획하자 삼류 뒷골목 갱스터(제라드 버틀러)와 그 일당들은 양쪽에 들러붙어 눈치를 보다 한탕할 궁리를 한다. 여기에 얼음보다 싸늘한 회계사(탠디 뉴튼), 죽은척하는 록커, 음악계 ...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아들 매트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가족들을 데리고 코네티컷주로 이사를 오게 된 사라. 그녀는 매력적인 빅토리아식 새집에 얽힌 어두운 비밀을 가족들에게 감추지만, 몸이 약한 매트는 이사 첫 날부터 알 수 없는 존재와 집안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변화에 시달린다. 가족들은 이런 매트를 단순한 약물 치료로 인한 환각과 스트레스탓으로 돌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