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특별한 세상, 만나보셨나요? 2008년 5월, 두 세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눌~루랄라 정글’ 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졌지만 티끌보다도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코끼리 호튼(차태현). 큰 귀로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호튼의 특별한 능력은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아주 작은 목소리를 포착한다. ...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 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 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
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
사이 좋은 남매 테리와 폴. 테리는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방학 동안 LA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공부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버지인 사이먼은 테리가 아직 어리다며 위험한 곳에 가는 걸 반대하고, 이 때문에 테리는 속상해 한다. 그런 테리를 위해 오빠 폴은 자신이 찍은 동생의 모습을 DVD에 담아 음악학교에 보낸다. 그날 밤 테리는 ...
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레이서들에게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 한치 앞을 ...
노년의 클라라에게 평생을 살아온 오래된 건물 아쿠아리우스는 집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재개발을 앞두고 건설사의 회유와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지만 그녀는 퇴거를 거부하고, 곧 그녀의 일상에는 의문의 위협이 찾아드는데… 집단이기주의에 맞서 싸우는 쏘냐 브래거의 열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