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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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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무겁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웃기면서 뜨겁다.
몬태큐와 캐퓰릿 가문은 담장 하나 사이에 두고 ‘레드 톤’과 ‘블루 톤’의 정원을 경쟁적으로 꾸미며 서로 으르렁대는 사이. 하지만, 진짜 원수는 따로 있었다. 인간들이 외출하거나 잠잘 때만을 기다렸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3등신 정원 인형들이 바로 그들. ‘레드가’와 ‘블루가’로 나뉘어 서로 눈길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
늦은 밤, 매력적인 손님 ‘페니’를 태운 ‘해리스’. 하지만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레 불이 꺼지고 ‘페니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만다. 당황한 ‘해리스’가 미터기를 재설정하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택시. 이번에도 ‘해리스’는 그녀를 태우지만 역시나 사고가 난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가 ...
뉴욕 형사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4명의 뉴욕 경찰관이 매복현장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서장은 형사로 일하는 자신의 아들 레이에게 수사할 것을 명령한다. 형과 함께 이 사건을 수사하던 레이는 자신의 처남인 지미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점차 뉴욕 경찰청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진실이 ...
1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과 사람에 질린 한 남자는 남극 근처 황량한 외딴섬에서 1년간 근무해야하는 기상관으로 부임한다. 하지만 섬의 자신말고 유일한 사람인 등대지기는 남자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고, 설상가상 섬의 첫날 밤엔 숙소를 습격한 정체모를 생물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지 2년. 뎀바는 복수심을 억누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누무케는 으르렁대는 이웃 간의 싸움에 휘말리고, 술레이만은 신념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딛는데. 세 형제는 폭력의 거친 물살과 그들 앞에 닥친 무자비한 사건들에 무너지지 않고 맞설 수 있을까?
2015년 8월 21일, 파리로 향하는 9364번 탈리스 열차에서 일어날 뻔 했던 테러 공격 소식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 명의 젊은 미국인들의 용기로 인해 막을 수 있었던 테러는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에서 사건의 실제 인물들이 재현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예상할 수 없던 테러 공격 시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