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파리에서 초연한 발레 [봄의 제전]은 지나치게 전위적인 음악으로 인해 혹평을 받지만 샤넬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던 스트라빈스키는 샤넬의 제안으로 그녀의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
작은 철강소에 다니는 ‘마이클’, ‘닉’, ‘스티븐’. 베트남전에 자원한 세 사람은 참전한 지 얼마 안 되어 포로로 붙잡힌다. 비인간적인 행위가 난무하는 전쟁터,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포로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러시안 룰렛 게임이 시작되고 죽음의 위협에 놓인 세 사람은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2015년 8월12일, 하세가와는 이치코에게 청혼을 한다. 이치코는 하세가와의 프로포즈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다음날 TV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은 듯 갑자기 집을 나간다. 이치코는 어디로 간 걸일까? 하세가와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수사를 맡은 형사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치코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고단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츠요시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형의 말에 어린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형은 서울에서 하루살이 생활 중이었고, 허황된 거짓말만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최솔을 만나고, 감추고 있던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는데…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
아그네스 브루크너('머더 바이 넘버') 주연의 이 섬뜩한 '베이컨시'의 프리퀄에서 스미스 씨와 그의 공포의 호텔의 시작을 경험해보자. 칼렙과 그의 섹시한 새 약혼녀 제시카, 그리고 빈정대는 그의 제일 친한 친구 태너는 딱딱한 침대와 촌스러운 인테리어를 예상하면서 메도우 뷰 인에 투숙한다. 그들은 이곳이 그저 외진 곳에 있는 모텔이 ...
쥬라기 공원이 폐쇄된 지 4년 후, 과거 DNA 추출로 공룡을 부활시켰던 해먼드 박사는 공원이 폐쇄된 후에도 그 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섬의 B 구역이라는 공룡 생산공장을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휴양을 떠났던 관광객들이 어느날 공룡의 습격으로 사고를 당하면서 이 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해먼드에 의해 B 구역에 공룡생산공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