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1명! 하지만 하렘!?
만화같은 하렘을 동경하는 선배 '키타하마 에이지'와 몰래 마음을 두는 선배앞에서 무심코 '캐릭터'를 연기해 버리는 '나나쿠라 린'
그런 연극부의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나나쿠라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선배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강한 1인이 다수의 상대를 이기는 클리셰에서 비롯, 과연 “현역 선수 1명이 일반인 도전자 17명과 씨름으로 맞붙는다면?” 이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단 한 명의 현역 씨름 선수가 17명을 연달아 이겨야 하는 고된 도전, 그리고 그를 꺾기 위해 뭉친 17명의 일반인 도전자들. 승패를 넘어, 도전을 향한 뜨거운 의지와 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