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대학에 진학한 현직 대통령의 딸이 대학 신입생으로 겪는 친구 관계와 첫 사랑의 감정을 그렸다는 면에서 소재와 내용 모두 8개월 일찍 개봉한 워너 브러더즈 사의 (당초 이 영화의 가제가 'First Daughter'였음)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불릴 만한 20세기 폭스의 로맨틱 코메디물. 18세의 사만사 맥킨지가 다른 또래의 ...
최근 이혼하고 집을 팔게 된 폴은 친구인 클리프의 집에 잠시 머무르게 되고, 옛 친구인 샘과 트로이도 오랜만에 찾아와 한 자리에 모인다. 상심한 폴을 위로하기 위해 네 친구는 술을 마시며 우연히 구한 갯롭이라는 보드 게임을 하기로 한다. 갯롭은 주사위를 굴리고 숫자만큼 전진하며 카드를 뽑아 질문에 대답하는 게임. 재미있게 놀던 ...
어느 날, 검은 돈이 유통된다는 정보를 입수한 ‘태화’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동생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한 탕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갈취한 돈을 가지고 외딴 산장으로 숨어든 ‘태화’와 ‘정수’, 그리고 ‘성진’ 어마어마한 액수로 꿈에 부풀어 있는 그들에게 자신들이 산장을 쓰기로 했다며 ‘한나’와 ‘선영’을 데리고 나타난 ...
아이샤는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하러 외딴 시골의 비앤비 숙소로 향하고, 집 주인 댄으로부터 숙소가 과거 수녀원으로 쓰이던 건물이었음을 알게 된다. 댄이 외출한 사이 숙소로 친구를 불러 함께 놀 생각이었던 아이샤. 그녀는 현관을 사이에 두고 자꾸만 집으로 들여보내달라는 수녀와 대치하던 중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곧 정체 불명의 ...
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 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 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
수진은 유달리 건망증이 심하다.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맞닥뜨린 남자. 그의 손엔 콜라가 들려있고, 콜라가 있어야 할 편의점 카운터는 비어있다. 덥수룩한 수염에 남루한 옷차림, 영락없는 부랑자다. 그가 자신의 콜라를 ...
불의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게 된 샤론. 내성적인 고등학생 아들 앤서니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딜런과 친구가 되면서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한다. 남편이 죽기 전에 사들인 저택을 팔기 위해 노력 중이던 샤론은 누군가에게 협박 메일을 받자 과거의 실수가 떠올라 ...
해병대 근무하는 조는 휴가차 아내 로빈에게 가려 하는데 로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여행겸 일을 이해해 달라고 하며 조와 같이 동행한다. 여름휴양의 장소로 딱일것 같은 섬에 자가발전기및 지열시스템 등등 친환경 휴양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은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필연인가? 역시 악당들이 섬으로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