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평범한 일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 상황에 익숙한 듯, 이곳 저곳을 스치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인줄 알았던 남자의 여행은 이내 남자 혼자라는 걸 알게 되고… 마침 어떤 여인이 남자와 동선이 겹치는 듯, 여행지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한번… 두번… 세번…가는 곳마다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
화장품 매장 직원 희경과 승아. 불쾌한 감정, 우울한 기운은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어느 날, 화장품 반품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을 샀는데 오히려 눈가 주름이 더 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 정란.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매장을 찾아온 정란은 갑질을 ...
마이너리그 야구팀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해고되어 의기소침한 아티(빌리 크리스털)에게 외동딸 앨리스(마리사 토메이)가 연락을 해온다. 남편 필(톰 에버렛 스콧)의 출장에 동행하게 되어 집을 비우는 며칠 동안 세 아이들을 돌봐달라는 것이다. 앨리스와의 사이가 소원했던 아티는 마지못해 아내 다이앤(베트 미들러)과 함께 애틀랜타로 향한다. ...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
투명인간의 초능력을 감춘 채 첫사랑 스텔라를 짝사랑하며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는 미켈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샤라는 거칠고 신비한 소녀가 나타나며 애써 유지하고 있던 일상이 흔들리고 만다. 또한 죽은 줄만 알았던 생모와 의문의 초능력자들까지 찾아오며 정체성에 혼란이 일어난다. 때마침 러시아와 이탈리아 북부 도시를 관통하는 ...
가정적인 남편 찰스 샤인은 언제나처럼 시카고행 8시 43분 열차를 타야하지만, 실수로 열차를 놓치게 되면서 매혹적인 여인 루신다를 우연히 만난다. 가정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데이트로 시작한 그들의 만남은 불륜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이때 낯선 남자 필립이 끼어들어 권총을 겨누며 이들을 협박하게 되고 찰스는 ...
팬데믹 이후 상류층이 공중 도시로 대피한 뒤 멸망해버린 지구 문명. 2031년 괴생명체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알렉산더’, 대피소를 향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렉스’ 그리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융합 에너지를 찾아나선 ‘마야’와 ‘밸’까지. 각 국가별로 최악의 재난 상황에 처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SF 액션.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가장 로맨틱한 상상! 떠나는 순간 현실이 되는 그 곳에서 어떤 행운의 로맨스가 기다리고 있을까? 너무 잘나서, 너무 똑똑해서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잘생긴 독불 CEO 재혁(이선균), 지긋지긋한 직장 상사와 동료들, 입사 6년 만에 첫 휴가를 꿈꾸는 생계형 캔디수진(이수경), 여친에게 차이고, 영문과 ...
뜨거운 태양이 내리는 한 여름, 밸리 힐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파티를 위해 워터파크에 도착한다 . 80년대 스타일로 신나는 음악과 춤, 캠프 파이어와 함께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그들. 다음 날, 상금이 걸린 워터 슬라이드 대회가 열리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던 중, 누군가 슬라이드에 거대한 칼을 꽂아놓은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