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5년 전, 아내 나기와 사랑에 빠졌던 휴양지를 다시 찾은 사노. 아내가 잃어버린 빨간 모자를 찾아 헤매지만,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누군가 바비 다린의 ‘Beyond the Sea’를 흥얼거리자 영원하길 바랐던 그 여름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24시간 동안 뉴욕, 뉴 올리언즈, 산 모니크에서 세 명의 영국 정보부 요원이 잇따라 피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M의 지시를 받은 제임스 본드는 CIA 요원 필릭스 라이터와 함께 사태의 규명에 나선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헤로인 ...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 포츠에게 일임하고 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특권과 욕망의 사악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던 학생 올리버 퀵(배리 키건)은 매력적이고 귀족 같은 필릭스 캐턴(제이컵 일로디)의 세계로 이끌리고, 필릭스의 초대로 필릭스의 괴팍한 가족이 사는 솔트번으로 향해 절대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게 된다.
평범한 택배 배달원,
인류의 수호자가 되다! 모스크바의 평범한 택배 배달원 ‘파샤’. 그는 언제부터인가 매일 밤 꿈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한 여자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잠에서 깬다. 언제나처럼 택배를 배달하던 어느 날, 그는 실종된 유명 여가수 ‘다나’를 보고 이끌리듯 그녀를 쫓아간다. 그리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