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를 느껴 본 적 있나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난 적 있나요? 비오는 날, 지하철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Nora와 Aron. Nora 에게는 우연이었고, Aron에게는 운명이었다. 우연히 은행 강도사건에 휘말리며, Aron은 총에 맞아 죽고, 망연자실한 채로 살아가는 Nora, 그런 Nora 의 앞에, 이미 ...
가까운 미래, 해가 지기 전 당첨자를 죽이면 합법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당첨금을 가질 수 있는 '그랜드 복권'이 생겨난다. 케이티 김(아쿼피나)은 의도치 않게 당첨 복권을 갖게 되며 아마추어 복권 당첨자 경호원으로 일하는 노엘 캐시디(존 시나)와 마지못해 힘을 합치고, 노엘은 상금의 일부를 받는 대가로 케이티를 일몰까지 지켜야만 한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
대권을 노리는 주지사가 미국 불법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을 펼치며 불법 이민자들의 아이들마저 체포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린다, 주지사는 죄없이 구금된 이민자 2세 청소년들에게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를 하면 기소를 취하하는 조건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것은 미국을 뒤흔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죽음의 요양원이었고… ...
회사에서 해고 당해 의기소침해진 세 친구 ‘파코’, ‘라몬’, ‘안드라데’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파코의 집에 모인다. 하지만 함께 타고 가려던 안드라데의 차가 고장나서 발이 묶인 상황. 견인 차를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대화를 시작한다. 안드라데는 그날 아침 식사하러 들른 식당에서 30년 전 자기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를 ...
소심한 재수생, 하지만 전설적인 물건(?)을 가진 남자! 치수는 동년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등 소심함으로 똘똘 뭉친 재수생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소문만 무성한 신체적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말로만 전해져 왔던 상상을 초월한 대물(?)을 소유자라는 사실. 치수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모든 여자들은 그를 갈망하게 되고, ...
1990년대 후반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젊고 잘생긴 남자 대학생만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은 살해 현장에 웃는 얼굴을 묘사한 독특한 '스마일' 시그니처를 남겨 자신을 쫓는 경찰을 비웃는다. 연쇄살인범을 향한 공포와 호기심으로 도시가 어둡에 휩싸일 무렵, 평범한 대학생 제이크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소름 끼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