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처음엔 검찰 조직 내부의 비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은 범인의 의도도, 향방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지는데...
창해 시의 유명 기업 거륜그룹이 광산 사고를 은폐했다는 제보한 통때문에 부국장 취장허는 이번 사건에 중요 인물이 된다. 그가 조사에 개입하자 이 사건은 정의와 범죄의 경계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종 이익과 필요에 의해 그는 라이벌과 친구 그리고 그의 윗선까지 사실의 진상을 은폐할 것을 요구한다. 새로 부임한 여국장 ...
과연, 상식의 선은 어디까지일까?
마땅히 알아야 될 것 같은 문제,
막상 답을 말하자니 주저하게 되는 그런 문제
대한민국 의무 교육을 마친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
이를 명쾌하게 풀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모였다!
이상은 ‘박학다식!’, 하지만 현실은 ‘박학무식?’
상식에 목마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