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최고의 해고 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그의 유일한 목표는 천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로 플래티넘 카드를 얻는 것. 천만 마일리지 달성을 앞둔 어느날, 온라인 해고시스템을 개발한 신입사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등장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해고자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할 ...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
중동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마크. 하지만 기이한 사고를 당한 후 친구를 잃고, 기억을 잃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설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새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마크가 새로 정착한 설렌에서 언젠가부터인가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마크는 사고 직후 자신을 괴롭히던 이명과, 착란 현상에 다시 한번 ...
레드리본군은 손오공의 손에 절멸했다. 그러나 레드리본군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받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궁극의 인조인간 감마1과 감마2를 만들었다. 이들 두 인조인간은 자신을 ‘슈퍼 히어로즈’라 부른다. 이들이 피콜로와 손오반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레드리본군의 새로운 목표는 무엇인가?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
쇄빙선 미하일 그로모프 호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한다. 쏟아지는 빙산 파편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오히려 해빙에 사이에 갇히고 만다. 선체가 망가지고 엔진이 고장나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70명의 쇄빙선 선원들이 남극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내와 사별한 남자 ‘짐’(아담 샌들러)과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로렌’(드류 베리모어)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다. 장소부터 음식, 대화까지 모든 게 엉망이었던 첫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 대해 최악의 첫인상을 가진 채 헤어진다. 우연한 기회로 짐과 로렌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광활한 대자연의 아프리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