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남극의 거대한 빙산 조각에 갇혀 있던 둘리는 빙산과 함께 서울로 떠내려온다. 강 기슭에 쓰러져 있던 둘리를 인형으로 착각한 영희, 철수 남매는 둘리를 집으로 데려와 빨랫줄에 말린다. 남매의 아빠 길동은 초능력자인 둘리에 못 이겨 그를 집안으로 들이지만 둘리를 쫓아내지 못해 안달이다. 거기에 또치, 도우너, 마이콜까지 가세하면서 ...
인디 밴드 연신굽신의 열렬한 팬에서 밴드의 보컬 태인과 연인으로 발전해 5년째 연애를 이어가는 도하와 연신굽신의 리더로 밴드를 지키며 뜨거운 이십 대를 지나왔지만 서른을 앞둔 지금, 꿈과 현실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선 태인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이야기.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XXXX는 ...
1960년 미국 몬태나. 14살 소년 ‘조’(에드 옥슨볼드)가 부모와 이사를 온다. 어느 날, 아빠(제이크 질렌할)는 산불 진화 작업을 하러 떠나고 ‘조’는 엄마(캐리 멀리건)와 단둘이 남게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낯선 가족들, 첫 눈이 내리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까?
멕시코 미초아칸주의 호세 미렐레스 박사는 ‘El Doctor’로 알려진, 작은 마을의 의사이다. 그는 수년 동안 이 지역을 망가뜨린 잔혹한 마약 조직 나이츠 템플러에 맞서는 시민들의 자경단(Autodefensas)을 이끈다. ‘El Doctor’와 마약 카르텔은 제도가 실패한 사회에서 서로 자신들이 ‘정의’라며 이 브랜드를 갖기 ...
2019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의 극장판이다. 감독과 각본은 카와모리 쇼지.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게임의 후일담 격인 이야기이다. 게임을 몰라도 볼 수 있는 영화를 원한다는 게임 제작사 측의 의견에 따라 세계관만 따온 오리지널 작품이 되었다. 그래서 게임과 큰 상관이 없다.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
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