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퍼시픽 비스타의 치어리더 단장 브리트니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빈민가의 크렌쇼 하이츠로 전학간다. 친구들 앞에서 다시는 치어리더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댄스 없는 그녀의 생활은 무미건조하다. 왕따를 전전하던 브리트니는 치어리더 단장인 카미유의 제안으로 팀에 합류하지만 퍼시픽 비스타의 새 단장 위니의 방해공작은 계속된다. 결국 ...
숀(조쉬 허처슨)은 며칠 전 밤부터 어디에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를 받게 된다. 양아버지인 행크(드웨인 존슨)와 알 수 없는 부호들을 추적하다가 마침 내 그 뜻을 알게 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
"도하"는 병에 걸렸고, 며칠 안에 희귀한 혈청을 받지 못하면, 그는 분명히 죽는 상황. 혈청을 구하기 위해선 지프를 이용하더라도 4일이나 걸리지만, "사라"는 클리프랜드를 가로지르는 더 짧은 길이 있지만 사악한 악마가 출몰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켄시로"는 클리프랜드로 용감하게 길을 나서자, "세이지"라는 이름의 새로운 ...
젊은 프랑스 군인 외젠 투코는 적군의 포탄 세례를 받고 땅속 깊이 파묻히고 만다. 차가운 땅속에서 몸부림치다 꼭 살아남겠다고 굳게 결심한 채 두더지처럼 굴을 파며 탈출을 시도하지만 이내 힘을 잃고 태연히 죽음을 맞이하려 한다. 그때, 옆에 파묻혀 있던 전화기가 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