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타기를 가장 좋아하고, 여자 앞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평범한 학생 '코디 뱅크'. 하지만 그에겐 가족 조차 모르는 비밀이 있다. 최고 기밀 기관에서 특수임무수행 능력을 훈련 받은 비밀 요원이라는 것. 코디는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나탈리 코너'의 남자친구가 되어 거대한 야욕을 품고 '나노보트' 함대를 ...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다이아몬드와 현금만을 터는 금고털이 전문 도둑인 프랭크는 자신이 훔친 물건을 처리해 주던 장물아비 조가 살해당하자, 조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그 도시 암흑가의 거물인 레오와 담판을 벌인다. 그 자리에서 레오는 프랭크에게 자기와 손을 잡자며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데, 그는 큰 것 한 건을 마지막으로 ...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
2007년 스포츠 에이전트 J.B. 번스타인은 한 때 배리 본즈와 에멧 스미스처럼 거물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었으나 인도계 파트너 애쉬와 함께 자신의 독립 에이전시를 차린 뒤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고객 없는 에이전트로 몰락한 번스타인은 어느 날 애쉬와 함께 TV로 인도 크리켓 경기를 보다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
인류 역사상 가장 당연한 사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런데 왜 다들 죽으려고 난리지?” 언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작가라면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겹고, 이혼 위기로 엉망진창인 동생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다정한 남편에 해외순회 공연까지 다니는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인 자기가 도대체 왜? ...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