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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2: 팅커벨과 잃어버린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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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과 요정들이 살고 있는 픽시 할로우 마을에 가을이 찾아온다. 가을 추수 때가 되면 그 계절의 신비로움은 절정에 달하는데, 올해 픽시 할로우에는 신비로운 푸른 보름달이 뜰 예정이다. 픽시 할로우 마을의 최고 재주꾼이 된 팅커벨에게 클래리언 여왕은 가을 축제에 푸른 보름달을 맞이할 새로운 가을 홀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홀이란 바로 월장석을 얹어 놓을 수 있는 성스러운 지지대.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아무런 정치 경험이 없는 30대 이주민 여성 고은영이 2018년 제주도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 좌충우돌 선거 운동 과정은 거기 참여한 고은영과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 무엇보다, 그들의 외침이 유권자들에게 뜻밖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고은영과 동료들은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길거리에서 납치된 리사. 눈을 떠보니 사람들을 납치해서 개처럼 취급하며 고문하는 거대한 실험실이다. 불복종과 탈출기도 시 목에 채워진 목걸이에서 전기가 발생하고 목이 조여지는 극도의 괴로움을 겪게 된다. 결국 리사는 온순한 반려견처럼 행동하며 탈출 기회를 노리다 그곳에 있는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은 실험실에 ...
하워드 래트너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보석과 장물을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여러 군데에 빚을 지고 있고, 심지어는 친척인 아르노에게까지 빚을 져 아르노의 빚쟁이에게 독촉을 당하는 상황. 어느 날 보스턴 셀틱스 소속 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하워드의 보석상에 구경을 오게 된다. 변변찮은 물건들에 ...
도굴꾼 집안에서 태어난 우시에는 과부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사모릉에 들어가는 열쇠를 손에 넣게 된다. 사모릉은 불멸의 삶에 대한 거대한 비밀이 얽혀있는 고대 무덤. 우시에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도묘필기에서 사모릉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숙부와 함께 팀을 꾸려 사모릉에 들어간다. 한편, 영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적힌 동판의 ...
카우는 과거 어린 시절 기억을 상실한 채 친구 페치와 좀도둑 생활을 하는 사고뭉치 청년이다. 어느 날 그들은 경찰로 위장해 불법 통행자들로부터 통행료를 뜯어내던 중 진짜 경찰에게 들켜 도망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옛 친구 핌과 창을 만나고 몰라볼 정도로 멋있게 변한 창이 군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카우와 페치도 자극을 받아 ...
갈매기 가족의 둥지에서 자란 칼새의 새끼 ‘마누’는 갈매기 비행 학교에서 가르치는 비행법에 적응하지 못한 미운 아기 새가 되고 만다. 갈매기 대장 ‘칼리프’는 열등생 ‘마누’를 둥지에서 쫓아내려 하고, ‘마누’는 갈매기들과 다시 가족이 되기 위해 깃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날기 대회 1등에 도전하기로 하는데…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
70년대에 리치몬드 고교 농구팀의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켄 카터’ (사무엘 잭슨 분) . 이제 중년이 된 그는 스포츠용품 점을 경영하며, 역시 고교 농구 선수인 아들 데미언의 장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모교의 농구팀 코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카터는 망설임 끝에 코치 자리를 수락한다. ...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