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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 앤 도터
HD 7.291 분
어렸을 때 아빠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그녀 케이티. 그녀에게 어느 날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아빠의 책 ‘파더 앤 도터’를 좋아한다는 남자 카메론이 다가온다. 그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녀를 감싸주려는 카메론. 하지만 그가 다가올수록 두렵고 너무나 어려운 케이티. 그녀는 25년 전 아빠의 기억에서 다시 지금의 사랑을 배우기 위해 책을 꺼내 드는데…
팟캐스터인 월레스는 전 세계를 탐험한 베테랑 하워드를 인터뷰하러 캐나다로 떠난다.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하워드의 이야기에 월레스는 감탄한다. 월레스는 술을 몇 잔 마신 후 다음 날 하워드의 집에서 깨어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
어떤 지질학자 팀이 남극의 얼음 깊숙한 곳에 있는 오래된 나치 실험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독일인들이 극비리에 아주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된다. 미 군사위원회 소속 특수 대테러 임무 전담팀 데드 플레시 4(Dead Flesh Four)는 하늘을 나는 좀비 백상아리들을 조종하는 돌연변이 라이더를 막아 세상을 구해야만 한다.
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 대호. 그는 하루걸러 지각에 실적도 저조하고 제대로 되는 일이라곤 하나 없다. 매일 그를 괴롭히는 부지점장의 헤드록은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 어느 날 찾아간 체육관에서 그는 반칙왕의 사진을 보고 흥분하며 얼떨결에 장 관장에게 레슬링을 배우겠다고 선언한다. 그렇게 시작된 고된 훈련 속에서 대호는 가슴 깊이 ...
2차 세계대전, 인상파 거장 모네의 ‘건초더미, 황혼’이 사라지고, 이후 이 작품은 세계 미술역사상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는다. 이 미스터리로 희대의 사기극을 설계한 해리 딘(콜린 퍼스). 치밀한 작전을 위해 배짱 넘치는 위조 전문 화가(톰 커트니)와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림의 행방과 관련된 장교의 손녀 PJ(카메론 디아즈)까지 ...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
능력과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헨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부족한 것은 단 하나 ‘가족’이다. 부인과는 이혼 직전이고 그리고 하나뿐인 아버지와는 연락을 끊고 산지 오래다.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몇 십 년 만에 고향에 내려가지만 이미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어색하고 먼 사이다. 어머니의 ...
요몽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칸바라 아키히토’는 불사신의 능력을 지닌 반인반요의 소년이다. 어느 날 그는 하굣길에 학교 옥상에서 당장에라도 뛰어내릴 것만 같은 소녀를 보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쿠리야마 미라이’. 그녀는 평범한 소녀의 삶을 꿈꾸지만, 저주받은 능력이라 치부되는 피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
어느 날 갑자기 무덤에서 살아난 시체들(좀비)이 살아있는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흐른 현재, 미국의 어느 섬 도시. ‘카우프만’(데니스 호퍼 분)이란 야심가가 좀비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한 이 섬 도시 안엔 양 극단의 사회가 존재한다. 카우프만이 소유한 초 호화 주상 복합 빌딩 ‘피들러 그린’에 사는 ...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트(애덤 샌들러)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에 험난한 과거를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다. 결국 그는 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독단으로 이 천재 선수를 미국에 데려가는데. 두 사람은 난관을 무릅쓰고 NBA에서 성공할 자질을 갖췄음을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