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
검의 소녀의 의뢰를 받고 북쪽의 설산으로 향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습격당하는 겨울의 마을, 수수께끼의 예배당과 이번 고블린 무리의 행동에서 위화감을 느끼는 고블린 슬레이어. '되찾는다... 빼앗긴 것, 전부를!' 붙잡힌 영애 검사를 구하기 위해 눈에 둘러싸인 고대의 성을 무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뭔가'에 의해 ...
외가가 진도 출신으로, 자연스럽게 무속에 관심이 깊은 국문학 대학원생 ‘명길’은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삼는 세습무인 ‘당골’을 연구하고 있다. 중요한 사료가 될 ‘당골판’을 찾았다는 연락에 한달음에 진도로 향하지만 번번이 허탕을 치고, 그녀는 폐쇄적인 진도의 무업 세계를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며 ‘당골’의 흔적을 ...
꼭 이기고 싶었던 그날 2차 세계대전 감동 스토리
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군 정예 팀과 전직 축구 선수들과 정치범들로 구성된 수용소 수감자들
간의 축구 시합을 개회하게 된다. 비극적인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모두를 위하여 나치 축구팀의 편파적인 판정의 난관을 ...
대학생 '클로이'(캐시 톰슨)는 공항에서 성경에 관해 설교하는 여자로부터 유명 기자 '벅'(채드 마이클 머레이)을 구해준다. '클로이'는 아빠 '레이'(니콜라스 케이지)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고향을 찾아왔지만, 비행기 조종사인 '레이'는 호출을 받고 급하게 비행을 떠난다. '레이'는 '벅'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들을 태운 ...
러시아로 출장와 철강업체에서 근무하는 카일은 오랜만에 자신의 아내 그레이와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바로 그날, 아내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살해 당하고, 아내의 죽음을 목격한 카일은 현장에서 범인의 뒷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뒤쫓는다. 그러나 추격 중이던 카일은 경찰로부터 범인으로 오해 받아 체포되고, 진범과 함께 ...
돌연 현실세계에 리얼라이즈한 로코몬이 폭주한다. 그리고 하늘에 보이는 디지털 존. 로코몬의 목적은 폭주를 통해 시공을 비틀어 디지털 존을 여는 것이었다. 그리고 로코몬을 조종하는 건 다름아닌 패러사이몬. 패러사이몬이 로코몬에 기생한 이유는 로코몬으로 하여금 디지털 존을 열게 하여 그곳을 통해 자신이 리얼라이즈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
롯폰기의 버려진 학교에서는 매일 밤 비밀의 지하 파이트 클럽이 열린다. 이 곳에는 각양 각색의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하는 ‘걸즈 블러드’가 극한의 캣 파이트를 벌이고 있다. 남성을 능가하는 호쾌한 액션의 ‘사츠키’, S&M계의 여왕 ‘미코’, 그리고 롤리타 느낌의 ‘마유’까지. 어느 날, 가라데 고수인 ‘치나츠’가 상하이 아가씨 ...
천재적인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그를 '돈은 많지만 예술은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비난하는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드는데.... 리플리의 옛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라이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
‘훌리오’는 평범하고 화복한 농촌 가정에서 자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훌리오’의 유일한 고민은, 브라질의 여느 시골 청년들과 같이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서 경찰 일을 하는 삼촌 ‘시세로’에게 일을 소개받은 ‘훌리오’는 경찰 제복을 입을 거란 꿈에 부푼 채 도시로 올라간다. 그러나 ‘시세로’에게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