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스타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
런던 생활 3년 차, 현지 적응 완료한 패딩턴은 이발소 보조, 아쿠아리움 청소, 창문 닦기까지 섭렵 자칭 알바 마스터로 거듭난다. 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 선물 비밀의 ‘팝업북’을 사기 위해 한 땀 한 땀 돈을 모으던 패딩턴에게 닥친 곰생 최대 위기! 변장의 대가 피닉스에 의해 비밀의 팝업북 도둑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 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타이타닉호 침몰이 있은 후 백 년 뒤, 예전의 타이타닉호 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거대한 최첨단 선박이 타이타닉 2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에 맞춰 대서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축하하는 승선식을 가진다. 하지만 기념일에 완공식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진행으로 엔진 장착과 안전 심의 기준을 ...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엄마에게 얹혀 살고 있는 인생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마지못해 별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
막막하고 바람이 불어대는 마계의 땅 끝. 은발의 남자가 썩은 대수에 책형을 당해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진가. 심장을 황금의 검으로 찔려있다. 징가에겐 단 하나의 기억밖엔 없었다. 그것은 몸을 찌른 황금기사 가로, 도우가이 류우가의 꿰뚫을 것만 같았던 눈... 황금의 검에 찔려 가슴에 뚫린 바람구멍이 봉인된 기억의 문을 연다. ...
언니가 일하는 집에 보모로 취직한 소피아. 하지만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부모가 집을 비운 어느 밤, 소피아와 두 아이만 남은 집에 악령이 찾아와 위협하고 소피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는데...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