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없었던 단단단은 총명하고 장난스럽기도 했지만 사업에 대한 큰 포부를 품고 있었고, 페이부(沛府)에 들어간 후에는 페이페이의 온갖 괴롭힘에 맞서게 된다. 이후 함께 지내며 단단단과 페이페이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지만, 하나의 음모로 인해 8년전의 인연과 원한들이 드러나게 되는데...
평균보다 조금 튼튼한 소녀, 이와타 사에는 초등학생 시절 가녀린 소년이었던 카미시로 코우키의 미소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고, 카미시로가 산뜻한 미남으로 성장하면서 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데... 그러던 중, 중학교 마지막 체육 대회를 함께하며 마음속 깊이 담아 두었던 첫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