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핀란드의 접경지대에 나치 독일군은 한 벙커에서 비밀리에 ‘불사’의 실험을 벌이다 곧 폐쇄한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41년, 스톤 대위는 핀란드와 미군의 소수 정예 특공대를 이끌고 소련군과 싸우는 핀란드 군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련군 벙커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특공부대는 오히려 소련군에게 큰 ...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
세계 최고의 모터싸이클 스턴트 챔피언 ‘자니 블레이즈’(니콜라스 케이지 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피터 폰타 분)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넘긴 자니는 밤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죽을 수도 살 수도 없는 불멸의 영혼사냥꾼 ‘고스트 라이더’로 변하게 된다. 악마의 요구대로 영혼을 빼앗아야 하는 운명과 정의감 ...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정권은, 제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 치세 때 막번체제를 확립하고 다이묘들을 에도와 영지를 왕래하며 근무하도록 했다. 이는 쇼군의 권위를 강화하며, 다이묘들의 경제력을 소모하여 모반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참근교대(산킨코타이, 参勤交代) 제도'라고 부른다. 고쿠타카 1만 5천 석의 유나가야 번의 ...
불의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게 된 샤론. 내성적인 고등학생 아들 앤서니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딜런과 친구가 되면서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한다. 남편이 죽기 전에 사들인 저택을 팔기 위해 노력 중이던 샤론은 누군가에게 협박 메일을 받자 과거의 실수가 떠올라 ...
동물학자인 어머니 ‘엘레나’(에바 롱고리아), 고고학자인 아버지 ‘콜’(마이클 페나)과 함께 열대 우림을 모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도라’(이사벨라 모너)는 이제 16살이 됐다. 할머니(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사촌 ‘디에고’(제프리 월버그)와 도시에서 살게 된 ‘도라’는 무질서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어느 날, 현장 학습으로 간 ...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게 된 마리아는 예수에게 직접 세례를 받은 뒤 유일한 여성 사도로서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
최근 뉴욕을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패션 아이콘 멜라니 카마이클. 패션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멜라니의 첫번째 패션쇼가 대성공을 이루던날 밤, 그녀는 뉴욕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는 뉴욕 시장의 아들 앤드류(패트릭 뎀시) 온갖 다이아몬드 광채로 가득한 뉴욕 티파니 매장! 오직 그녀만을 위해 특별개장한 티파니에서 꿈에서조차 ...
오사나이 츠요시는 사랑하는 아내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아내 코즈에와 딸 유리를 동시에 잃으면서 일상은 일변한다. 슬픔에 잠긴 오사나이 곁으로 미스미 아키히코라고 지칭하는 남자가 찾아온다. 사고 당일, 딸 유리가 일면식도 없는 자신을 만나로 오기로 했다고 한다. 미스미는 딸과 같은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