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타이사 파미가)의 엄마 아맨다 카트라이트(말린 애커맨)는 1980년대 출연했던 공포영화 ‘피바다 캠프’를 대표작으로 남긴 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로부터 3년 후, 맥스는 친구의 오빠인 공포영화광 던컨이 개최한 ‘피바다 캠프’ 추모 상영회에 마지못해 참석한다. 그런데 영화 상영 중에 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맥스와 ...
터키의 작은 마을의 여름밤. 가족들은 농장의 모닥불아래 모여앉아 저마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을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촌, 터키의 옛 영광을 이야기하는 아버지, 2차대전에서 살아 돌아온 할아버지, 돌아오지 않는 삼촌. 아이들은 자장가 삼아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뛰어 노는 숲과 들에 대한 향수를 느낀다.
연재(신주아 분), 하은(구지성 분), 춘희(윤채이 분)는 고교동창이자 15년 지기 절친이다.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인 연재는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반면, 고등학교 교사인 춘희는 고지식함 때문에 서른이 넘도록 한 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숫처녀(?). ...
한 허름한 뒷골목 길에 폭행을 당한 채 쓰려져 있던 조(샬롯 갱스부르)를 중년의 남자 셀리그먼(스텔란 스카스가드)이 그녀를 구해 집으로 데리고 온다. 샐리그먼은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성적 경험을 한 여성 조의 이야기를 듣는다. 샐리그먼은 조의 남성 편력과 성적 체험을 편견 없이 경청한다. 그리고 자신의 문학적, 수학적, ...
공손묘에 불로장생 할 수 있는 신비의 영약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병이 위중했던 사령관은 부관 ‘사 낭자’에게 구해오라 명령한다. 공손묘의 입구를 찾을 수 있는 자는 오직 천재 도굴꾼 ‘이정당’뿐! ‘사 낭자’는 ‘이정당’을 찾아와 실종된 그의 아버지의 모금부를 건네며 공손묘를 찾아내라고 협박한다. 우여곡절 끝에 공손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