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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DMZ 탈출 작전
HD 6.687 분
헬기 추락으로 북한 지역에 고립된 미군 특수 대원들. 탄약은 바닥나고, 적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온다. 구조의 희망은 사라졌지만, 그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 비무장지대, DMZ를 향한 죽음의 행군. 끝없는 총격전과 곳곳에 도사린 매복, 매 순간이 함정이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죽음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돌아가야 한다는 의지로, 그들은 목숨을 건 탈출 전투를 시작한다.
하루카는 10년 동안 정상을 업계에서 나름 잘 나가던 모델이었으나 나이가 들며 일거리가 줄게 되고 고질병인 거식증에 시달린다. 아내 키미요와 함께 정육점을 운영하는 스기야마는 손님으로 찾아온 하루카와 텔레파시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둘은 점차 가까워지게 되는데…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의 이름은 ‘패터슨’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치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 산책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틈틈이 비밀 노트에 시로 써내려 간다.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하모니. 얼핏 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갖춘 듯 하지만 식상한 레파토리 구성으로 매번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새로운 캠퍼스 생활이 시작되고, 이번 만은 절대 우승 트로피를 놓칠 수 없다고 다짐한 벨라스는 우승을 향한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멤버 영입! ...
쇼들로 드 라클로가 17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세계를 무대로 쓴 궁정풍 연애 서간체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와 각색한, 연애 내기에 관한 심리전. 모두가 존경하는 수절과부 숙부인(전도연)은 조씨부인(이미숙)과 조원(배용준)이 노리는 희생양이 된다. 조선시대 사극영화의 새로운 판본.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연극학 석사까지 받았으나 고작 시체 역할 이나 대사 없는 엑스트라만 겨우 할 뿐인 사우(주성치)는 그 역할마저 빼앗길 지경에 있다. 그런 사우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오고 자신의 몸 위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연기에만 몰두한다. 그런 사우를 보고 감독은 그를 칭찬하지만 실수로 특수효과 기구를 잘못 건드려 ...
명화와 골동품만 전문으로 훔치는 아해와 홍두 그리고 제임스. 사부의 지휘 아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니스로 옮겨지는 그림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국제경찰의 추적을 피하던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여시종’을 다시 훔쳐 달라는 프랑스 갱단의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
오랜만의 바캉스에 마음이 들뜬 4차원 프로 킬러 콤비 ‘마히로’와 ‘치사토’. 하지만 킬러 협회로부터 갑작스러운 미션을 받은 두 사람은 쉬지도 못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마히로’와 ‘치사토’는 빨리 타깃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그곳에서 피에 굶주린 프리랜서 킬러 ‘후유무라’와 마주친다. 그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거대한 ...
창립 70주년을 맞아 개축을 위해 촬영장을 철거하는 '은영' 영화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설적인 여배우 '후지와라 치요꼬'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타찌바나 겐야' 에게 맡긴다. 평소 그녀의 작품을 수십 번이나 봤을 정도로 열혈 팬이었던 그는 그녀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전성기를 누리던 30년 전 갑자기 은막 뒤로 사라진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