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서로 뺐고 빼앗기는 거친 야생과 같은 땅에 ‘네리’와 그녀의 남동생 ‘조’는 치열하게 생존해 나가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담하게 된 남매에게 어느 날 1억 엔이 넘는 거액이 수중에 떨어지게 된다. 남매는 돈을 인출 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악당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 과연 네리와 조는 ...
우리들 중에 사람 있나? 다 짐승들이지… 한때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기자를 꿈꿨지만 지금은 불륜과 도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어느 날 직장 선배의 와이프이자 자신의 연인인 정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다. 남편과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헤어지자는 이유. 하지만 유준은 그녀의 남편을 죽여서라도 ...
아내를 잃은 뒤 두 딸, 린과 옌을 데리고 외딴 고택으로 이사한 탄. 하지만 옌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면 마비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린은 집 안에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그리고 점점 달라져 가는 아버지 탄… 꿈인가, 현실인가. 잠들지 못하는 가족에게 닥쳐오는 악몽 같은 진실.
싸워라! 죽여라! 이겨라! 어두운 지하 창고. 흔들리는 눈빛, 구부정한 어깨, 암울한 표정, 주춤거리는 발걸음의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다. 그의 목엔 금속의 차가운 족쇄가 채어져 있고 그의 옆엔 냉소적인 웃음을 띤 흰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속삭이는 한마디! “KILL HIM” 그리고 그가 ...
세 남자의 운명을 뒤바꾼 악몽같은 사건! 지미 마컴(숀 펜), 데이브 보일(팀 로빈스), 숀 디바인(케빈 베이컨)은 미국 보스턴의 허름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이다. 어느날,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데이브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는다. 그 날의 사건을 잊으려는 듯, 서로를 멀리하던 ...
중국학생들과 일본학생들이 공존하는 ‘청화 남고’ 그 곳엔 두 통이 있었으니 ‘청화 남고’의 전설 ‘형호’와 새로운 신흥 세력의 일본인 학생 ‘시바타’ 폭풍처럼 휩쓸려간 한 차례의 통들의 전쟁이 끝난 후 조용했던 ‘청화 남고’는 일본인들의 독서회 탄압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통들의 자존심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된다. 그러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