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vs. 엘리트》(영어: Superman vs. The Elite)는 슈퍼맨을 소재로 한 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조 켈리가 쓴 《액션 코믹스》 #775 스토리아크 "자유, 정의, 미국적 방식이 우스운가?"를 기반으로 켈리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고 마이클 창이 연출했다.
전 세계 문명이 파괴된 코로나 팬데믹 1년 6개월 후. 가족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사로잡힌 전직 FBI 요원 ‘벤’은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가족농장을 요새 삼아 홀로 살아남았다. 한편, 난민 수용소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탈출한 생존자 ‘사라’를 바이러스 면역 항체를 보유한 인류의 해답이라 여긴 ‘아론’ 무리는 그녀를 이용해 ...
몸보다 훨씬 큰 귀를 가지고 태어나, 뒤뚱거리는 모습으로 서커스단의 웃음거리가 된 덤보. 어느 날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와 그의 아이들, 밀리와 조가 덤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능한 사업가 반데비어가 덤보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 접근한다. 매력적인 공중 곡예사 콜레트와 함께 하늘을 날게 된 덤보는 그의 ...
경학은 경찰 공무원 준비생이고 여자친구 혜진은 취업 준비생이다. 둘은 동거 중이다. 가난한 경학은 부모가 빌린 대출금까지 떠안게 되면서 잠시 시험 준비를 멈추고 배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사이 취업에 성공한 혜진은 점점 더 회사 일에 집중하게 되고, 경학도 배달업이 중대한 생활이 되며 둘 사이는 멀어지기 시작한다.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와 채희.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는 설렘도 잠시, 닉의 가족을 만난다는 사실이 걱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닉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결혼 후보 1순위 신랑감이었던 것. 레이첼은 사교계 명사들의 질투와 더불어 본인을 영 탐탁지 ...
크로아티아의 여고생 우나는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이탈리아로 떠나자,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이어간다. 힘든 형편에도 전과목 만점을 받을 만큼 학업에 충실하지만, 밤에는 친구들과 일탈을 즐기는 우나. 어느날부턴가 동네에서 종종 마주치던 낯선 남자가 신경 쓰이던 차에 알코올 중독이 돼버린 어머니와 크게 싸운 후 남자가 ...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워킹맘 미라, 11살이 된 아들 동명의 갑작스런 ‘1형당뇨병’ 판정에 충격 받는다.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절망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참고 일어난다. 미라는 자신이 공학도였던 전공을 살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연속혈당측정기를 들여와 동명에게 달아주고 보호자가 원격에서 혈당을 모니터링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