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톰 크루즈)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 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
하루아침에 10억 명의 사람들이 사라진 그날, 우리들은 살아남았다. 15세 ‘개비’는 길을 걷다 자신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흔적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다. 지구상의 10억 명의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에 남겨진 ‘개비’는 여동생 ‘클레어’와 친구 ‘조쉬’와 ‘플린’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죽고 어린 딸을 홀로 부양해야 하는 여자가 살고 있던 집과 딸의 양육권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한다. 요르단의 법에 따르면 딸만 있는 여자가 남편을 잃은 경우, 남편의 혈육에게 재산권과 양육권이 넘어가기 때문이다. 여자는 집과 딸을 지키기 위해 배 속에 아들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인샬라, 과연 신은 누구의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인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박처장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는 ...
우발적 폭력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수감된 ‘만희’는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메이커 건달 두목인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봉천동파 부두목 조.밥과 용주골 갈치, 가리봉동파 와꾸, ...
프랜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죽음을 생각하면 어떠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어느 날, 프랜은 직장에 새로 입사한 한 남자 로버트를 웃게 한다. 한 번의 웃음은 곧바로 파이 한 조각, 한 번의 대화, 한 번의 데이트, 미묘한 기류로 이어진다. 이제 두 사람의 미래를 가로막는 건, 프랜 ...
한낮 도심에서 우뤄신이라는 젊은 여자가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들어간 뒤 이유 없는 감금 생활을 하게 된다. 약에 취하고 고문을 견디면서 그녀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에 대해 일지에 기록한다. 누가 그녀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고 또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 년 후, 그 일지는 '추적 24시'를 연출하는 렌쟈오 ...
는 마약 조직에 침투한 경찰 아리(오언조)의 이야기다. 그는 오랜 시간 마약조직에 몸담으면서 신임을 얻는다. 그로 인해 불가능하게 여겼던 보스 린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까지 얻는다. 마침 린쿤(유덕화)은 자신의 지병으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고, 후계자로 아리를 생각하는 중이다. 마약 운송책과 경찰 신분 사이를 오가며 갈등하던 ...
한 때 럭비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샘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하게 되고, 7년이 지난 지금은 한번에 치킨랩 3개를 먹어 치우는 뚱뚱한 남자로 전락한 신세. 우연히 친구들과 다이어트 내기를 하며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그에게 나타난 귀여운 트레이너 캐시! 샘은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그녀와 진정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 ...
탈옥에 성공한 레벨이 다른 악동 ‘이고르’. FLEX한 삶을 살고 싶어서 ‘원샷 원킬’ 마약 범죄에 뛰어든다! 그런데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계산하지 못한 천하의 ‘이고르’! 그렇지만 당황도 잠시, FLEX한 삶을 포기하지 못한 ‘이고르’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죽음의 질주를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