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 청나라 말기 광서제 10년, 서구열강으로 혼란스러웠던 해
주인공은 주영은 양아버지를 따라 떠돌며 재주와 기예를 팔아 근근이 먹고 산다. 도박으로 번 돈을 모두 날린 양아버지는 주영을 심씨 가문에 노비로 팔고 이곳에서 심씨 가문의 둘째 아들 심성이의 하녀로 배정받은 주영은 차 시중을 갔다가 실수로 심성이를 발로 차버리는 ...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통증의학과를 배경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