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부에서는 헤로인을 밀조하고 인신매매까지 벌이는 한을 체포하기 위해, 소림사 출신의 무술인 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쿵푸학교로 위장된 한의 요새화된 섬에서 3년마다 열리는 무술대회에 출전하게 하는데, 누이동생의 죽음이 한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고 그들을 응징하기로 마음 먹는다. 섬에 도착한 무술인들 중에는 암흑조직에 쫒기는 ...
터치 모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 '첸'(두문택)은 지방 신문의 성인 섹션에서 에로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성인 섹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생활 수단을 잃게 되자 친구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AV를 찍기로 한다. 영화 촬영 중 남자배우의 갑작스런 트러블로 배우를 대신해 첸이 투입되고 첸이 등장한 AV는 남자가 ...
가감없이 거친 현실을 직시함으로서 충격을 던지는 중국 윈난 성의 한 병원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남녀 약 200여명의 환자들은 아무도 스스로 원치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병동에 수감된다. 엽기적인 살인을 한 환자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단순한 장애가 있거나 스스로 자립하지 못해서 사회에서 버려진 밑바닥 사람들이다. 아무런 ...
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냄새를 맡지 못하면, 손이 괴물처럼 변하는 '류을'.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냄새를 맡지 못하자 손이 점점 괴물처럼 변해간다. 결국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고백하기로 한 류을.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변호사 낸시는 모두가 꺼리는 한 남자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는 9.11 테러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되어 기소는 물론, 재판도 없이 6년 동안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슬라히다. 냉정하고 완고하기로 소문난 군검찰관 코치 중령은 강력한 증거들을 내밀며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낸시와 동료 테리는 국가 기밀이란 이유로 ...
한 여자가 자신의 몸을 함부로 내던지며 살아간다. 한 남자는 자신의 언어들로 세상을 향해 떠들어대며 살아간다 언뜻 보기에 경악할만큼 과장된 제스쳐와 어떤 의미도 없는 거짓말로 세상을 버티는 두 사람은 우연히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두 사람은 짧은 여행에서 교감을 나누지만사소한 오해로 인해 여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