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손끝에서 시작된다, 진짜가 만들어낸 판타지"
외딴섬 카르파티아에서 자란 소녀 유리는 밤이 되면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아래, 숲속의 수수께끼 같은 생물 '오치'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유리는 덫에 걸려 다친 아기 오치를 발견하고, 그를 가족에게 돌려보내기 위한 여정을 결심한다. 이 ...
더스티(마크 월버그)와 브래드(윌 페럴)는 드디어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더스티의 터프가이 아버지(멜 깁슨)와 브래드의 자상한 아버지(존 리스고)가 이들을 방문하면서 온 가족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 사이의 경쟁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복합 가족'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이 ...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2인자인 찌질이 ‘브루투스’! 거대한 로마 제국의 힘 앞에 그리스의 왕은 어쩔 수 없이 브루투스와 이리나를 정략 결혼시키겠다고 ...
한 여인이 자신의 약혼자를 찾기 위해 영화같은 모험을 나선다. 몰몬교의 미션 활동으로 영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는 일행과 함께 영국에서 남자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며칠간 마치 신혼여행처럼 둘만의 쾌락에 빠진다. 하지만 언론은 이러한 사랑의 도피를 종교적 이슈와 접목시켜 남자 선교사를 납치해 겁탈한 여자 섹스광으로 만들어 ...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
미시시피 주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이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공통점은 범인이 앞선 사건의 범인을 죽였다는 것. FBI는 자국 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요원 에블린 피어스를 파견하는데, 곧 그녀 앞에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리가 나타나 이것이 악마의 짓임을 밝힌다. 자신의 빙의체를 죽인 대상에게로 ...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