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
퐁프랍 파둥타이 경위가 태국의 한 마을에 새로 부임해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용신 나가의 여왕인 나키를 신격화 하며 믿는 마을 사람들은 나키가 노하여 피해자들을 죽였다고 믿는다. 원인 모를 죽음이 계속되고 마을 사람들은 나키의 성지에서 자주 보이는 소녀 스로이를 나키의 화신이라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포프랍 ...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연방요원 토빈 켈러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
주인공 (에이미 아담스 분)은 한때 성공적인 예술가였으나, 현재는 전업주부로서의 삶에 갇혀 있다. 그녀의 남편(스쿠트 맥네리 분)은 자주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집에 있을 때도 그녀를 지원하지 않아 고립감을 느낀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 그녀는 점점 더 불만과 우울감에 시달리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며, 어느 날 ...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의 CFO 인 조지는 회사 중역으로 일하지만 회사 사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회사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월터는 투자자들의 돈을 빼돌리고 마피아의 돈을 세탁해 왔었고 마지막 순간에 조지에게 뒤집어 씌운 뒤 유럽으로 도망간다. 조지는 아무 잘못도 없음을 호소하지만, 수많은 투자자들의 재산을 날린 경제사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