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연애도 제대로 되는 게 없는 메건은 모처럼의 외출에서 정말 제대로 기분을 잡치고 만다.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바람피우고 떠나버린 옛 남친이 여친과 데이트 중인 현장을 목격한 것. 홧김에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난 알렉과 생애 첫 원나잇 스탠드를 감행한 메건은 다음날 알렉과 쿨하게 마무리…는 커녕 서로 빈정이 상해 막말을 주고받으며 ...
어디서 온지 모르는 이 사람은 불란서에서 왔다고 하고, 어린애 피리를 근린공원에서 열심히 불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어떻게 살지 몰라해 불어를 가르쳐보라 권했고, 그렇게 두 명의 한국여자들에게 선생이 되었습니다. 땅에 맨발로 걷는 것을 좋아하고, 돌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힘이 되는 때 순간 순간을 비언어적으로 바라보려하고, ...
1년 전, 아들을 잃은 후 홀로 남은 딸 메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콜린우드 부부. 평범한 행복을 누리던 그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산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산장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나간 딸 메리에게서 연락이 두절이 되고, 그 날 밤 두 부부만 남아있는 외딴 산장에 폭우로 길을 잃은 ...
바람 잘 날 없는 월터네 가족에게 무섭도록 친절한 가정부가 찾아왔다! 목사인 월터는 불만스러운 잠자리 생활에 지쳐 급기야는 미국인 골프강사와 바람을 피우기에 이른 아내 글로리아와 남자친구를 수시로 갈아치우는 바람기 다분한 딸 홀리,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왕따 아들 피티와 함께 화기애매(?)한 가정을 ...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