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인의 미치광이들
사이렌이 울린 후 움직이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남자들.
2. 알파벳
기이하게 펼쳐지는 알파벳송.
3. 그랜마더
소년과 할머니의 기이한 만남.
4. 앰퓨티
다리가 잘린 여성의 고요한 독백.
5. 프리모니션
길 위에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경찰 그리고?
6. 보트
보트를 ...
가장 순수한 형태의 체험적 영화로, 어미 돼지와 닭, 소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담는다. 감독은 담담한 흑백 화면으로 뛰어난 영상미를 구현하고, 농장에서 들리는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담아 관객을 "군다"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영화가 선사하는 이 마법 같은 체험 속에서, 영화 속의 동물들처럼 일상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연이 허락한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구 2천만 명의 거대 항구도시 이스탄불은 각국 선원들이 키우던 다양한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도시다. 여기에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까지 더해져 이스탄불은 고양이들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카메라는 도시의 골목골목, 둥글고 뾰족한 지붕 위, ...
195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하기 전, ‘유세프 아민 엘 마즈리’는 알렉산드리아에 인접한 카라무즈에서 경찰서장을 맡고 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영국 군인들에게 참혹한 일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군 책임자 ‘아담 프랭크’ 장군은 ‘유세프’에게 사건을 은폐하라 명령하지만, ‘유세프’는 그의 명령을 거역하며 상황이 ...
정부 직속기관 공안 9과의 형사 버트는 대부분의 신체를 기계화 한 사이보그. 그가 인간이라는 증거는 뇌의 일부분과 3년 전 자신의 파트너였으나 실종된 쿠사나기에 대한 기억 뿐이다. 버트는 최근에 파트너가 된 토그사와 함께 각종 사이버 테러와 통제를 벗어난 로봇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어느 날 섹스 전용으로 프로그래밍 된 ...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다큐멘터리.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TV 다큐멘터리의 극장 버전. TV 방영 당시 다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