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출신의 18세 소년, 루이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영웅들을 육성하는 군사 대학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그는 완벽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엄격하고도 제도적으로 폭력적인 시스템과 마주하게 된다. 미셸 프랑코의 프로듀서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다비드 조나나의 두번째 장편.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인도양에서 요트를 타고 항해를 하던 한 남자(로버트 레드포드)가 선적 컨테이너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다. 네비게이션과 라디오도 모두 고장 난 상태에서 그가 의지할 것은 오직 나침반과 항해 지도, 그리고 자신의 오랜 항해 경험뿐. 거대한 폭풍우와 상어가 출몰하는 바다에서 돌아갈 항해로를 찾으려 사투를 벌이던 몇 일째, 그는 주어진 ...
컴퓨터 과학자 해넌 풀러는 자신이 발견한 중요한 사실을 동료인 더글라스 홀에게 알려주기 위해 가상세계 속의 인물에게 편지를 맡긴 후 현실로 돌아와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동료 홀은 풀러의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는 가운데 스스로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가상세계로 들어가는데...
어느 하나 다를 것 없는,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영혜는 돌연 채식주의를 선언한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채식주의 선언은 그녀의 남편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던 어느 날, 고기를 먹지 않는 영혜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급기야 영혜는 발작을 ...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들 그곳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었다. 'PMC 바그너' 부대는 적진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내부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진압 작전 중 매복하고 있던 적들에게 기습을 당하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 숨 막히는 전투에 부대원들의 정신은 희미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