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
여성 교도소 안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네 명의 수감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아이를 따뜻하게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항적인 신입 수감자가 들어오며 갈등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이내 우정으로 변해간다. 아기가 시력을 잃어가는 안구 질환을 앓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수감자들은 아이에게 ...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 ‘마이클 마이어스’로 인해 오래도록 고통받으며 살아온 ‘로리 스트로드’ 그녀는 딸 ‘캐런’, 손녀 ‘앨리슨’과 함께 ‘마이클’을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가두고 불을 지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음을 실감하기도 잠시, 그가 지하실을 탈출했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이어 ‘마이클’의 살인이 ...
@쿠알라룸푸르 “이 사랑, 방해물이 너무 많다!” 대출상담사 그녀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 돈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자카르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야” 폐쇄된 도시에 갇힌 두 사람 친구와 연인의 경계 위, 아슬아슬한 취중진담 @서울 “키스도 공부가 되나요?” 사랑의 맛을 알고 싶은 모쏠남, 재야의 선생을 찾아가 ...
서력 778년의 바스크 땅, 이슬람 제국의 침입을 물리치고 왕국을 지키고자 시메노 왕의 아들 시메네스는 마리라는 이교 여신과 거래를 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 백성들을 구한다. 이름이 있는 건 모두 실재하는 고대 신화 속 세계에서 시메노 왕의 손주이자 시메네스의 아들인 에네코는, 새발을 지닌 이라티라는 소녀와 함께 잃어버린 아버지의 ...
1960년, 알제리 주둔지 프랑스군 전원이 전멸을 당한다. 정부는 전쟁영웅 ‘브레이트너 대령’에게 적진에 몰래 침투하여 죽은 대령의 유품을 수습하여 오라는 비공식 작전명령을 내린다. 브레이트너대령은 소수정예 특공대를 조직해 대령의 유품을 확보하기 위해 적진으로 침투하는데..
돈 많은 아버지를 둔 월터 웨이드(크리스찬 베일)는 사소한 시비 끝에 젊은 흑인 학생을 살해하고 목격자마저 협박으로 함구시키나 형사 샤프트는 그를 구속한다. 그러나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도망다닌다. 2년 뒤 샤프트는 비밀리에 입국한 그를 다시 체포하나 월터는 다시 보석으로 석방되고 월터는 샤프트를 죽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