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의 이름은 ‘패터슨’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치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 산책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틈틈이 비밀 노트에 시로 써내려 간다.
방콕 최고의 암살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어 한 장소에 갇힌다. 그들을 납치한 사람은 암살자들을 ‘죽음의 방’이라는 밀실에 가두고 스피커와 CCTV를 통해 그들에게 게임의 룰을 설명한다. 바로 두 명씩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고 최후의 승자만 죽음의 방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 첫 전투에서 여성 암살자인 ...
고교 시절부터 절친인 리우보, 쉬둥, 왕핑촨은 함께 차린 훠궈 식당이 잘 되지 않아 위기에 빠진 상태. 결국 식당을 정리하기로 하고 다행히 이를 사겠다는 사람도 나타나지만, 식당을 확장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직접 확장 공사에 나선 세 사람은 공사를 해나가고, 그러던 중 자신들이 파던 굴이 은행 금고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
내성적인 십 대 소녀 샤르는 아일랜드 더블린 외곽 주택 단지에서 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 안젤라,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 리타와 함께 살고 있다. 얼굴에 화상 자국이 있는 샤르는 학교에서 수잔, 켈리 등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샤르를 학교까지 태워준 안젤라가 자동차를 버려둔 채 사라진다. 실종 신고를 한 샤르는 외삼촌 ...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