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고 있는 시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결성된 위장 가족의 아버지 '로이드(스파이)'와 어머니 '요르(암살자)’, 딸 '아냐(초능력자)'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한다. 오퍼레이션 올빼미 작전을 위해 첫 가족 여행을 떠나던 중, ‘아냐’는 열차 안에서 수상한 캐리어를 ...
방글라데시 체스 신동 파힘은 체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아빠와 프랑스로 떠난다. 말도 통하지 않는 파리에서 괴짜 선생님 실뱅을 만나 제대로 된 체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파힘. 그러나 대회 당일, 체류증을 구하지 못한 아빠에게 추방 통보가 떨어지면서 챔피언이 되어 가족과 함께 살겠다는 소년의 꿈은 점점 멀어지는데…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밀란에서 태어난 형제 티토와 파코는 같은 꿈을 안고 있다. 랩 세상에서 성공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일이다. 파코는 타고난 공연가이며, 티토는 이 세대 누구보다 특출한 작사 솜씨를 지녔다. 이들의 성공은 보장된 것 같지만, 30년간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감정적인 여정 속에서 야망, 인생, 사랑이 이들의 유대감을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