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유쾌한 두 녀석 ‘부그’와 ‘엘리엇’이 돌아왔다! 이번엔 소심한 야생동물과 터프한 애완동물의 신나는 1박 2일이다! 인간 세계에서 길들여진 어린 시절을 잊고 이제는 친구들과 토끼 대포알 놀이를 즐기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며 야생에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부그’와 ‘엘리엇’! ‘엘리엇’과 그의 여자친구 ...
점령지 치안관 ‘마크 라이런스’는 원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중 잔인한 국경 부대가 들어와 원주민 말살 정책을 펼치고 한순간에 마을의 평화는 사라진다. 마크는 우연히 부상을 당한 원주민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건 고독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여름만 지나면 신부수업 완성!...그러나!! 순풍에 돛 단 듯 착착진행 중인 일등급 신학생 규식(권상우)의 신부수업. 한달만 지나면 고대하던 신부서품이다. "성모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감격도 잠시, 교황이 성축한 귀한 '성작'을 깨뜨리는 대형사고를 친 규식은 날라리 신학생 선달과 함께 치욕스런 '영성강화훈련'의 ...
오랜 시간 해외에서 군 생활을 한 마틴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해 겨울, 고향의 연례 전통 축제인 `드로빙` 하루 전날에 여동생 메건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1년 후, 우연히 메건의 친구 테스를 만난 마틴. 테스에게서 집단 종교 단체 이야기를 듣게 된 마틴은 동생의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 ...
때는 1965년, 미국은 하버드 석사 출신의 할 무어 중령을 비롯해 젊은 군인 395명을 베트남 아이드랑 계곡 X레이 지역에 투입한다. 이들이 맞서 싸워야 할 적군은 무려 2000여명의 정규군. 험준한 정글 지형에서 벌어진 미국과 베트콩의 최초 전투에서 미국은 처참한 병력을 상실하며 가까스로 승전을 거둔다. 이 전투를 진두지휘했던 ...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