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현에 부임한 현령들이 잇달아 괴이한 수법으로 살해되자 판결의 신으로 불리는 적인걸은 호위 홍량, 봉래현의 현위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적인걸이 온 뒤에도 봉래현에서는 동일한 살인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적인걸은 무공 고수 철손에게서 사건의 핵심이 되는 단서 ‘혈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
자신이 마녀라는 것 외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 여자 ‘베요네타’. 자신을 공격해 오는 천사들을 사냥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베요네타’는 라그나교의 우두머리 ‘발더’를 보자 잊었던 기억의 일부가 떠오른다. 이에 ‘발더’에게 흥미를 느낀 ‘베요네타’는 그를 만나기 위해 종교 도시 비그리드로 떠나게 된다. 종교도시 비그리드로 향하던 ...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감행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돌아가려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이 부디 살아있기를, 그리하여 그가 반드시 자신의 품에 ...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