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은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라훌은 자신의 유골을 인도에서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라메스와람에 뿌려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첸나이행 특급열차에 오른다. 라훌은 기차에서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는데 그녀는 조폭이나 다름없는 가족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 활기 넘치는 곳 남인도를 배경으로 의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콤비가 선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
3번의 혁신을 선사한 프레젠테이션 무대 40분 전. 3개의 프레젠테이션은 1984년의 매킨토시, 1988년의 넥스트 큐브 그리고 1998년의 아이맥 론칭 행사로, 영화는 이들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기 40분 전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누구와도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는 타협 없는 완벽주의로 인해 그의 ...
이 작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세 전사의 운명을 따라가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이들은 어린 아들을 이끌고 핏빛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바이킹 약탈자, 일본 봉건시대 때 치열한 승계 다툼 후 사무라이인 형제에게 등을 돌리게 된 닌자, 그리고 연합군을 위협하는 초자연적 위험을 조사하러 하늘로 향하는 제2차 세계대전 조종사이다.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였지만 지금은 막노동꾼으로 보이는 더그(벤 애플렉)의 진짜 본업은 은행 강도다.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
( 웰컴 투 땅콩항공 ) 한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처럼의 여행으로 들떠 있는 이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누구이며 왜 이들은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 밝혀지는데… ( 원수는 식당에서 ) 식당에 찾아온 한 손님. 웨이트리스는 그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인걸 알고 어쩔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