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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 레옹 파트2
HD 6.694 분
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는 다혈질로 항상 트러블 메이커이다. 그는 은행강도를 잡던 중 경찰서장의 아들을 때려 2개월간 정직을 선고받고 강제휴가를 받게 된다. 그런 그에게 일본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인 미코가 심장마비로 죽었으니 유품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향한 위베르는 미코가 남긴 거액의 유산과 제멋대로인 소녀 유미를 만난다. 그리고 미코가 이중 스파이였다는 사실과 유미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6개월이 지난 시점. 미국 군대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언한 뒤 마치 그들이 승리를 거둔 듯해 보인다. 그리고 점차 도시는 질서를 되찾는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점차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
그레텔은 친절한 아줌마 릴리스가 운영하는 맛있는 고기 파이로 유명한 빵집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어느 날 남동생 헨젤이 아버지의 재혼 문제로 싸운 후 숲 속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자 그레텔은 밤늦게 동생을 찾아 나선다. 숲 속에서 덫에 걸려 다리를 심하게 다친 동생을 발견한 그레텔은 근처 오두막으로 급히 데려가는데 놀랍게도 그 집의 ...
번성했던 지우저우 시대를 배경으로 황후의 생일 축하 행사 중 황후의 도시에서 의문의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서천의 낯선 영역이 나타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궁녀 셰야오환은 어린 왕자 허홍과 함께 황후와 황성,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미스터리의 겹겹이 풀며 기괴한 수수께끼를 푼다.
컴퓨터 천재 코언 레스는 연산 시스템 회사인 맨컴에서 일하며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삶의 의미를 깨우쳐줄 특별한 전화를 받지만 실수로 그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시 걸려올 특별한 전화만을 기다리며 사는 그에게 출퇴근은 너무 고통스럽기만 하다. 코언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를 대며 재택근무를 신청하지만 담당 의사의 진단 ...
따뜻한 봄날 발토와 제나 사이에서 여섯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이 탄생한다. 그날 발토는 까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알래스카 툰드라로 인도하는 꿈을 꾼다. 발토는 불길한 생각이 들지만 곧 꿈 생각을 떨치고 귀여운 아기들을 돌보는 재미에 푹 빠진다.하지만 귀여운 아기들은 인간들 가정으로 입양이 되어야만 하는 운명. 발토의 절친한 친구인 ...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콜터 대위는 시공간 이동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로 과거에 접속해 통근열차 테러로 사망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돌아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아 미래를 ...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프랑스를 침략한 독일 장교 폰 브루크너 대령과 그의 프랑스인 연인 마리는 노상에서 프랑스 반군에게 기습당한다. 3년 후, 연합군이 프랑스를 수복하자 나치에 공조했던 마리는 머리가 깎인 채 처벌당할 운명을 벗어나려 미군에게 도움을 청한다. 나치의 금을 찾게 해 주겠다는 약속에 눈이 먼 ...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최고의 ‘회수전문가’ 벡(드웨인 존슨).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싸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숀 윌리엄 스코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어머니에 의해 미래의 이상적인 여성으로 자라도록 양육된 일데가르트는 고작 열여섯의 나이에 여성의 성에 관한 전문가이자 1930년대 스페인의 가장 명석한 지식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일데가르트가 세상을 경험하며 본인의 엄격한 기대치를 거스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딸이 이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
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