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관심을 받는 살인 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켐프'는 자신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사망했음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고의 당사자이자 배심원인 '켐프'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 토니 콜렛, J.K. 시몬스, 조이 도이치가 열연한다.
같은 중학교의 장난천재 소녀 ‘타카기’와 엉뚱허당 소년 ‘니시카타’. 365일 달라지는 타카기의 장난에 속는 리액션 장인 니시카타의 반격은…? 성공률 0%! 티격태격 환장의 짝꿍이었던 두 사람, 그러나 갑작스레 찾아온 첫 이별… 그로부터 10년 뒤, 타카기가 돌아왔다?! 여전히 장난스레 당기고 속수무책 밀리는 두 사람의 삐끗삐끗 ...
한때는 국가대표급 유망주, 지금은 그저 동네 축구교실 코치인 준일. 꼰대 마인드와 게으른 코칭으로 해고 직전인데, 곧 이혼까지 당할 기세다. 그런 준일에게 정규직 전환을 대가로 거부할 수 없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바로 오합지졸 ‘철수축구단’의 아마추어 풋살대회 본.선.진.출. 준일은 초단기간 안에 ‘풋’과 ‘살’을 1도 ...
호궈펑은 꽃미남 외모에 남다른 신체 사이즈로 여학생들에겐 우상이자 남학생들에겐 시기 어린 질투의 대상이다. 시비를 걸어온 남학생과 싸움에 휘말려 퇴학을 당하자 병으로 몸져누운 어머니를 대신해 돈을 벌기로 결심한 펑은 사촌 누나의 클럽에서 청소부로 일하다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바로 클럽을 찾는 부잣집 사모님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훈이. 하지만, 세상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훈이는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어머니를 돕다가 경찰서로 끌려간다. 합의금을 내기 위해 돈을 받으러 준기에게 받은 대기의 연락처를 들고 그를 찾아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어머니의 식당 단골인 정화는 자신과 남동생을 ...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악마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에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 세상의 변화를 ...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