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세상 모든 게 신기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인 꼬마 꿀벌 ‘마야’. 하지만 평화롭기만 한 꿀벌 왕국에 자유로운 ‘마야’는 사고뭉치일 뿐이다. 꿀벌 왕국에서 초원으로 쫓겨난 마야는 친구 ‘윌리’와 배짱이 ‘플립’을 만나 초원생활을 즐기지만, 곧 꿀벌왕국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여왕의 책사 ‘버즈리나’가 로얄젤리를 ...
뤽 베송 감독의 바다 다큐멘터리로 대사나 해설 없이, 신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심연과 갖가지 바다생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심해로의 초대 인사말 이후 빛, 영혼, 움직임, 놀이, 우아, 밤, 신뢰, 유연함, 사랑, 증오, 탄생이라는 11가지 주제로 영화는 전개된다. 해양판 '동물의 왕국'으로, 심해의 모습을 신비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