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계획을 가지고 뉴욕에서 시골로 이사 온 ‘스콧’ 과 ‘애니’. 완벽한 집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시도 때도 없이 집을 찾아와 태연히 마당의 잔디를 손질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이어가는 전 주인 ‘찰리’ 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운동 중이던 ‘스콧’이 의문의 차에 치이는 ...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시공간을 알 수 없는 아름다우면서 모호한 기운에 사로잡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시체안치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는 어린 꼬마 남자아이의 청아한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러 시체가 누워있는 철 침대 사이로 시체를 닦고 예쁘게 치장하는 곱추가 보인다. 늘 그렇듯 구급대원들이 시체를 철 침대로 옮기고 아무 말 ...
선의와 사형 백출은 어릴 적부터 함께 의술을 배우고 청평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선의는 약재를 구하러 나갔다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신력을 가진 약인 19를 만난다. 선의는 19에게 일여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선의와 여포는 늘 함께하며 서로의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