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바마주 버밍햄에 위치한 우드론 고등학교는 1965년 미국 앨러바마주 셀마에서 조지 월래스 주지사의 흑백 분리 정책에 맞선 마틴 루터 킹의 에드문드 페터스 다리를 건넌 ‘셀마 대행진’처럼 유서 깊은 흑백 갈등을 안고 있다. 영화 은 이 학교 미식 축구팀의 최초 흑인 러닝백 토니가 어떻게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고 지역 리그에서 ...
우유배달로 홀로 억척스럽게 살고 있는 현순은 남들에게 밝히기 어려운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노모와, 만삭의 딸 수진뿐. 어느 날, 현순은 언니와 남동생이 노모의 연명치료를 중단하자고 이야기하자 거세게 반발하며 분노의 말을 내뱉는다. 현순의 비밀을 눈치채고 있던 가족들은 현순이 이단의 ...
별볼일 없는 주인공 숀이 여자친구 리즈에게 채일 무렵, 영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면서 거리는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좀비들로 가득 찬다.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좀비로 변해가는 이 뒤죽박죽의 상황에서 숀은 여자친구인 리즈를 구해내고 그녀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830년, 목회자 토마스 먼로는 영국 정착민이 있는 엡워스 마을로 가던 중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을 마주친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두 부족 간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남편을 잃은 나티 하우 부족장의 딸 랑기마이는 피의 복수를 꿈꾸고, 그녀의 목숨을 구한 토마스 먼로 목사는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함께 전투를 준비해야 하는데…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
소위 강대국(미국, 중국, 러시아, EU)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찾아온 대공황으로 인한 혼란에 빠졌고, 동시에 발생한 디폴트로 인한 모든 금융기관은 정지되었고, 가상화폐, 전자화폐는 기능을 잃어간다. 이런 혼란속에서 경제를 순환시키기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전쟁"이라는 배경을 제시하게 된다. 사실상 정부가 묵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