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 앙드레 폴란스키(자크 뒤트롱)는 유명한 초콜릿 회사 사장 미카(이자벨 위페르)와 재결합한다. 미카는 주변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아들 기욤(로돌프 폴리)이 있는데, 그는 앙드레가 미카와 헤어져 지내던 동안 함께 살았던 여자 리즈베스가 낳은 자식이다. 리즈베스는 기욤이 여섯 살 ...
불투명하기만 했던 앤소니와의 관계에서 헤어나지 못한 줄리는 그를 잊기 위해 다시 학교 프로젝트에 매진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경험했던 앤소니와의 과거를 토대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그 둘의 범상치 않았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스텝과 배우들 때문에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 티아나(애니카 노니 로즈)는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모은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테렌스 하워드)의 꿈이었으며 이제는 그녀 본인의 목표가 된 뉴올리언스 최고의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 그녀에겐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악한 부두마법사 파실리에(키스 데이비드)에게 휘말려 개구리로 ...
흑사회 회장인 ‘록’은 2년에 한 번씩 선출하는 보스자리의 연임에 욕심을 낸다. 회장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업으로 성공하려던 ‘지미’는 사업차 중국에 갔다가 중국 공안에게 수모를 당하게 된다. 흑사회 회장이 아니면 중국에서의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지미’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회장 ...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10년 전, 북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대형 산불. 그 여파로 수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며 극적 통일이 이루어졌다. 그 산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수상한 초록빛이 목격된다. 이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현장을 추적하던 미국 NXN 방송국 취재팀은 취재 도중 행방불명 된다. 지금 우리가 가진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