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아다니며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루크는 1년 전 하룻밤을 보냈던 로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 루크는 마을에 정착해 가족을 보살피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결국 은행을 털게 된 루크는 자신을 쫓던 ...
회사원 콘노는 이와테 현으로 전근하여, 그곳에서 동료 히아사와 알게 된다. 함께 술을 마시러 가거나 낚시에 가는 등, 마치 늦은 청춘 시절 같은 날들을 보내 던 중, 콘노는 히아사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그러나 어느 날, 이아사는 콘노에게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퇴직하고는 얼마 뒤 불쑥 다시 모습을 나타낸다.
2013년, 백문이불여일견, 세상에서 가장 폐쇄된 나라 북한을 여행한 감독 그레고르 뮐러는 70년대 SF 도시 같은 평양을 몰래 촬영한다. 외부 활동 시 두 명의 가이드 동반 필수라는 엄격하게 제한된 감시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여행의 아쉬움을 느낀 그는 평양에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7년, ...
아내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 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
남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국은 몬스터 헌터 거머(마이클 그로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하고, 그를 남아공으로 부르게 된다. 그리하여 조수 트레비스(제이미 케네디)와 남아공으로 가게 된 거머는 그곳에서 만난 요한(브랜든 오렛), 에릭(다니엘 얀크스)와 함께 불가사리 사냥팀을 결성한다. 팀들과 함께 그래보이드를 사냥하던 중 요한을 ...
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월레스는 어느날 벽장에 치즈가 떨어진 것을 발견한다. 휴가철이 되자 월레스와 그로밋은 휴가지를 고르다 치즈가 가득한 달로 목적지를 정한다. 지하실에서 만든 로켓을 타고 달에 도착한 둘은 피크닉을 하며 여기저기 산책을 하다 우연히 홀로 남겨진 이상한 기계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동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