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매트 위로 불려온 여덟 명의 사람들
단 하나의 공통점도 없는 이들에게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라는 정체불명의 미션이 주어진다 혼란과 절규, 불신이 가득한 매트 위
플레이어들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죄를 고발하고,
게임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게 되는데…
집(우주)으로 돌아갈 리모콘을 도둑 맞은 외계인 피케이(아미르 칸).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 각종 종교 의식을 행하며 신을 찾아 헤매는데.. 우리를 만든 신! 우리가 만든 신! 당신이 믿는 신은 누굽니까? 9월 3일, 신에 대한 발칙한 도발이 시작된다!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벨기에의 외딴 마을에 마르타와 펠릭스 남매가 산다. 그들은 엽기적인 살인마 몽스의 자손으로 오빠인 펠릭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남몰래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르타는 한 공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조용히 살고 있다. 하지만 공장 직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마르타의 외모를 비하하고 그녀를 겁탈하는데, 모진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